〔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안양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도 감사위는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제보는 오는 2월 20일까지 감사위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는다.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한다.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되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한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이선범 감사단장은 “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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