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EBS 지식 강연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가 미국 시장에 발을 들여놓는다.

EBS는 22일 공동사업자인 ㈜유비온을 통해 미국의 글로벌 학술정보 서비스 기업인 ‘프로퀘스트(ProQuest)’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로퀘스트는 전 세계 2만 6000여개의 대학, 연구기관에 학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해당 분야 점유율 1위를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위대한 수업’ 프로젝트 책임을 맡고 있는 김민태 글로벌콘텐츠 부장은 “우리 지식 콘텐츠의 위상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고품격 지식 콘텐츠를 통해 지식의 민주화와 K-지식의 확산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업’은 해당 플랫폼에서 ‘GRECTURE’ 이름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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