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첫 등장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의 등장과 함께 첫 합평회가 공개된다.
이날 새로운 신입 아나운서로 전현무 미니미를 추구하는 이상철 아나운서, 시사 샛별 심수현 아나운서, 서울대의 뉴진스 민지로 알려진 박효진 아나운서가 출격한다.
이 가운데 박효진 아나운서가 자신의 개인기로 ‘귤 까기’라고 밝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연소 남자 아나운서 이상철이 ‘투어스 앙탈 챌린지’와 ‘스폰지밥 따라잡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구자 박효진은 “저는 너무 보여드릴게 없어서 여기 있는 귤을 이용해서 귤 까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수줍게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미 서울대의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선배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터에 하찮은 귤 까기를 개인기로 내세운 패기에 모두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던 상황.
박명수는 “하다 하다 귤 까는 개인기는 처음”이라며 집중했고, 전현무는 “제일 신기한데?”라며 가장 큰 관심을 보인다. 이에 박효진은 빠른 속도로 귤을 까내려 가는데 한 번도 끊지 않고 한 줄로 만들더니 ‘뱀’을 완성시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박효진은 “이번에는 코끼리 모양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라더니 코끼리 모양의 귤껍질을 만든데 이어 달팽이까지 동물 3종을 완성시켜 박수갈채를 받는다고. 전현무는 “쇼츠에 특화된 개인기다”라며 “우와 귀엽다”라고 감탄한다고.
특히 박효진 아나운서는 개별 인터뷰에서 “저의 추구미는 엄지인 아나운서입니다”라고 밝혀 첫 등장에 전현무와 엄지인을 모두 사로잡은 매력 신입으로 눈도장을 찍었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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