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미국 애리조나서 스프링캠프 실시
이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캠프
1라운더 신인 양우진은 제외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2연패에 도전하는 LG가 미국 애리조나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애리조나에서 1차캠프를 진행한 후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캠프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LG가 “2026년 전지훈련을 위해 22일과 23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25일부터 2월22일까지 진행하는 애리조나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치진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2월24일과 25일에 귀국해 다음날 2차 전지훈련지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여기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3월8일 귀국할 예정이다.

신인 선수 중에서는 박준성과 김동현이 포함됐다. 지난해 마무리캠프 명단에 포함됐던 1라운더 양우진은 이번 캠프에 참가하지 않는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염경엽 감독은 “양우진은 캠프에서 공을 못 던진다고 하더라. 그러면 괜히 데리고 갔다가 무리하면 안 되니까 명단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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