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론칭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7억 건 돌파
이달 7일간 1만 원 당 추가별 적립 혜택 2배 제공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스타벅스가 세계 최초로 론칭한 모바일 주문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이 7억 건을 돌파했다.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에서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주문 서비스로, 현재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은 약 40%로, 스타벅스가 진출한 14곳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21년과 지난해를 비교해 연령대별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을 분석한 결과, 모든 연령층에서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50대 고객의 경우 절반가량이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서비스 도입 이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결제 과정 전반의 편의성을 개선해 온 점이 이용 확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퀵 오더와 간편결제 서비스, 나우 브루잉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인 것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7억 건 달성을 기념하여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추가 별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혹은 계좌 간편결제로 1만 원 이상 사이렌 오더 주문 시 기존 1개의 만원별을 제공했던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백지웅 기획담당은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세계 최초로 론칭한 모바일 주문 서비스로 현재는 모바일 오더의 대명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앱을 기반으로 한 고객의 이용 패턴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개선과 사이렌 오더의 개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며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 전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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