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눈부신 비주얼과 에너제틱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유했다.

안유진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Me in blue”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CHEERS’라는 문구가 적힌 파란색과 흰색 조합의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안유진은 파란색 폼폼을 양손에 든 채 환하게 웃으며 팔을 번쩍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특유의 깊은 보조개가 돋보이는 미소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특히 크롭 톱 형태의 무대 의상을 통해 드러난 안유진의 탄탄한 복근과 날씬한 허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긴 흑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링 귀걸이를 매치한 안유진은 무대 뒤 대기 공간에서도 배우 못지않은 깊은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무대 비하인드 컷으로 보인다. 이날 아이브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시상식에서 음반 및 디지털 음원 본상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하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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