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속초시는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과 안전 활동 조끼를 전달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위촉식에는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6명 중 3명의 어린이가 참석했으며, 지난해 위촉된 2명과 함께 총 8명의 어린이가 활동하게 된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초등학교 4~6학년이 참여하는 안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시각에서 지역 위험요소를 발굴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학교 앞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부터 운영됐으며, 등·하굣길과 학교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속초시는 안전 신고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의 안전 지킴이로 나서 준 것을 환영하며, 안전한 환경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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