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요것저것 My final glimpses of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뷔가 파리의 길거리를 돌아다니거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군 제대 후 더욱 물오른 미모와 탄탄한 팔뚝으로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뷔는 지난 6월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최근 사진에는 수지, 박보검과 함께 자신들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행사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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