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마스터스 방콕은 T1의 우승으로 끝났다. 이제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이다. T1의 정상 등극으로 ‘황부리그(최고의 리그를 의미)’가 된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22일 막 올린다.

VCT 퍼시픽은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중국, 아메리카스와 더불어 발로란트 e스포츠 4대리그 중 하나다. 이번 스테이지 1에서 상위 3팀에 이름을 올린 팀은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론토에 진출한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 1과 스테이지 2의 진행 장소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SOOP 상암 콜로세움이다.

스테이지 1은 5월11일까지 약 7주 동안 진행된다. 12개 팀이 참가, 우승 타이틀과 마스터스 출전권 3장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12개팀은 킥오프 성적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뉘며 각 그룹 안에서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대결한다. 각 그룹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한다.

티켓 판매는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며 7일 낮 12시부터 시작한다. 한국에 거주하지 않는 팬들은 글로벌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티켓 판매 페이지는 영어와 일본어로 안내한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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