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하늘 감독, 김우석, 강나언, 최건, 손동표, 한채린이 참석했다.
그룹 X1에서 배우로 재회한 김우석과 손동표는 작품에서 만난 소감에 대해 “X1 이후에도 교류도 많고 친하게 지내서 가족 같은 사이라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되어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로 오는 11월 10일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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