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시카고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
뮤지컬 배우 정선아의 도전은 계속 된다. ‘이프덴’, ‘멤피스’, ‘드라큘라’까지 다양한 작품 속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사랑받아온 뮤지컬 디바 정선아가 뮤지컬 ‘시카고’ 뉴 캐스트로 합류한다.
정선아는 ‘시카고’에서 벨마 켈리 역으로 캐스팅돼 오는 6월 7일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이 무대에 서게 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미국의 쿡카운티 교도소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여성들의 이야기로 2000년 한국 초연 이후 24년 동안 1500회 공연, 154만여 명 관람하는 등 흥행기록을 낸 작품이다.
정선아는 “정선아의 배우 인생에서 두 번째 챕터가 시작되었는데, 지금 이렇게 ‘시카고’를 만나게 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전설적인 밥 파시의 안무가 함께하는 이 작품을 매우 기대하고 있고, 이제는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 배우 정선아로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이 도전을 결심했는데 관객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인 만큼 완벽하게 준비해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아는 오늘(2일)부터 7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드라큘라’ 10주년 공연에서 미나 역으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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