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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 출처 | 김희선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김희선이 전성기 시절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3일 김희선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한국 최고 미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고가의 스포츠카와 화려한 주얼리, 럭셔리한 의상보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김희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다.

이를 본 한선화, 송윤아, 오나라, 진선규 등 많은 연예계 지인들도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누리꾼들 역시 “너무 예쁘세요” “여전히 여신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 생으로 1993년 광고를 통해 연예계 데뷔했다. 고 앙드레 김 디자이너로부터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최고의 미녀”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당대 최고 비주얼의 여배우였다. 그가 하는 모든 패션 아이템은 바로 유행이 되는 ‘최고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했다.

2007년 10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09년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그는 한 프로그램에서 ‘자녀 교육을 잘하는 스타 1위’에 오를 정도로 열혈맘으로 유명하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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