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모델 판링.출처 | 판링 웨이보
[스포츠서울] 중국 모델 판링이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중국 모델 판링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반나절 동안 햇볕에 탄 피부는 반년이 지나야 하애진다"라는 글과 함께 스포츠 브랜드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비키니를 입고 검게 그을린 피부와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발랄한 체크무늬 비키니로 귀여움을 강조하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판링은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공들을 이용하여 과감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중국 모델 판링.출처 | 판링 웨이보
판링의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판링, 몸매 언제 봐도 완벽해", "판링, 섹시하다", "판링, 몸매 부럽다", "판링, 포즈가 과감해", "판링, 역시 판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판링은 중국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이른바 'G컵 응원녀'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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