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김연경이 18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KOVO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한송이-엘리자벳 이중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2022.11.18.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터치아웃도 좋고\' 김연경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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