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0명의 배구팬들이 13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KOVO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를 찾아 배구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는 가운데 3-2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5세트 막판 김연경이 동료들의 득점을 자축하고 있다. .2022.11.13.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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