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블랙의 신부’ 김희선이 13일 열린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랙의 신부는 유일무이하게 한국에만 있다는 결혼정보회사를 배경으로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다루는 넷플릭스 신작으로 이현욱, 정유진, 김희선, 차지연, 박훈 등 5명의 배우가 극을 이끈다. 2022.07.13.

장충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김희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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