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관광공사는 27일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경기관광 미래 발전을 위한 2026 비전을 발표했다.
공사가 내놓은 경기관광 2026 비전은 △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공기업 △직원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이라는 목표 아래, 스마트 관광선도, DMZ 관광 대표 브랜드화, ESG 경영 실천 등이다.
공사는 또 직원들의 공모로 선정한 창립 20주년 공식 슬로건 ‘여행을 담다, 설렘을 잇다’를 공개했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관광마케팅이 추구하는 여행의 희망과 설렘을 표현한 이번 슬로건은 각종 행사, 홍보물 등에 활용된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02년 경기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지방관광 공기업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유대열 사장직무대행은 “안팎으로 직면한 도전에 적극 대응해 다가오는 미래 시대의 주역이 돼야 한다.현실 직시와 이를 타개해 나아갈 방안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