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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스포츠서울 장관섭기자] 시흥시 거모동 944번지 일대 농지에 불법 매립 업자들이 불법 자금을 챙기기 위해 단속도 비웃듯, 주말을 틈타 덤프들을 활용, 덤프 1대당 7만 원 이상을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매립 중 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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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거모동 944번지 일대에 주말 틈새를 이용 불법 자금을 노린, 불법 천국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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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부지들을 보면 2016년경부터 현재까지 항공사진을 판독해 본 결과 2016년경에는 매립이 안 된 것으로 보여 지나, 2018년경부터 현재까지 매립된 것으로 확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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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흥시 개발제한구역 단속부서는 2016년경부터 현재까지 단속한 내용이 있을까 한 달 전부터 현재까지 신고 때문에 단속은 이루어졌으나, 기록은 없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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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년간 매립된 토지를 얼마나 높이를 올려 줘야 하는지 의문이며, 시흥시는 위 번지 등에 비산먼지 필증, 개발제한구역 내 토질 개선을 위한 객토 행위로 협의를 거쳐서 필증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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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김(60) 모 씨는 “본인은 객토를 하고자 올 10월경 시흥시에 비산먼지 신고서를 접수했으나, 개발제한구역 내에 불법 소지가 있다는 의견으로 2번 불허를 받았는데 거모동은 왜 불법 매립 한 곳을 확인도 없이 특혜로 필증을 발부했냐“라고 하소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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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시흥시 담당 부서는 “조건을 달아 국유지를 협의하에 필증 발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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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흥시 다른 관계자는 “우선 항공사진 등 위 필지들에 불법 사항이 있는지를 확인 후 1년간 객토를 할 수 있도록 협의를 거쳐야지, 이러다 보면 높이가 한도 끝도 없잖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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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전문가는 “불법 매립도 좋지만, 농지에 적합한 흙인지에 알칼리, 산성, 농도와 토양 오염도 검사를 해야 맞지 않느냐며, 추후 공사를 진행할 때 피해를 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장관섭기자 jiu670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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