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이탁수가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7일 이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파(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탁수는 아버지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밝은 분위기가 담겨있다. 모두 환하게 웃으며 이탁수의 열여덟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준수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특히 볼살이 오르고 여전히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 눈에 띈다.
한편 이탁수는 2014년 MBC '아빠 어디가' 출연을 계기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9월 채널A '2020 DMF 뮤지컬 스타'로 다시금 TV 나들이를 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이탁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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