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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약 200억 원대 자산가인 가수 출신 사업가 방미(60)가 력셔리한 집과 건강 비결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방미가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살짝 공개된 제주도에 위치한 방미하우스는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인 력셔리 하우스로, 뻥 뚫린 창밖 풍경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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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요가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요가 전문가인 방미는 건강비법으로 ‘요가’를 꼽았다. 또한 그는 소식과 견과류 섭취를 건강 비결이라 밝힌다.
한편 방미는 1978년,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MBC 코미디언 공채 2기에 합격했고, 1980년 가수로 전향해 ‘나를 보러 와요’, ‘올 가을엔 사랑을 할 거야’ 등을 발매했다.
1990년대 돌연 미국으로 떠나 사업가로 변신해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며 200억 원대 자산가가 되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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