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서연, 카리스마 눈빛의 광수대 팀장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진서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2월 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2020. 1. 2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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