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 종방연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차정원, 서예화, 박호산, 김광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무법 변호사'는 지난 1일 종영했다. '무법 변호사' 후속으로는 이병헌, 김태리가 출연하는 ‘미스터 션샤인’이 오는 7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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