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터키항공이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5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반짝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이코노미 기준 유럽 내 66개 도시,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61개 도시로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해당 항공권에는 유류 할증료 및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10월 31일까지 여행할 수 있으며, 최저 운임 지역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약 81만원(66개 도시), 비즈니스 클래스 약 228만원(61개 도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단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구매 시 7월 20일~8월 12일 여행기간은 프로모션에서 제외된다. 도시 별 정확한 요금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항공권은 터키항공 한국어 콜센터 또는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터키항공 카카오플러스친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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