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영PD와 여배우들이 20일 열린 법원드라마 <이판, 사판(이광영 PD)>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법정드라마가 아닌 법원드라마를 표방한 <이판, 사판>은 법원의 판사와 직원들의 삶을 리얼하게 파헤치는 이야기로 법조인들의 성장과정을 32부작 수목드라마로 SBS가 제작해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7.11.20.
목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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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영PD와 여배우들이 20일 열린 법원드라마 <이판, 사판(이광영 PD)>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법정드라마가 아닌 법원드라마를 표방한 <이판, 사판>은 법원의 판사와 직원들의 삶을 리얼하게 파헤치는 이야기로 법조인들의 성장과정을 32부작 수목드라마로 SBS가 제작해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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