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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마오가 디제잉을 하며 팬미팅을 시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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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테이 라운지에서 ‘마사오닷컴’ (masa5.com)주최로 일본의 유명 AV 배우 하마사키 마오의 팬미팅 ‘테라 콘서트’가 열렸다.
팬미팅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활달한 성격의 하마사키 마오는 팬들과 스스럼 없이 스킨십을 하며 살갑게 대해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디제잉, 인터뷰, 토크쇼, 비키니 투샷 셀카, 속옷 경매,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4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
2012년 AV 배우로 데뷔해 채 3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25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하마사키 마오는 한국 팬들에게는 ‘하드코어 장르 혁신의 역사’라는 찬사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적극성과 연기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 방송 VJ로 한국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하마사키 마오’는 이날 립스틱 칠한 입술로 볼 뽀뽀를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등 높은 친밀감과 적극성으로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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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마오가 디제잉을 하며 팬미팅을 시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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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마오가 디제잉을 하며 팬미팅을 시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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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마오가 팬들과 토크소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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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마오가 한팬과 ‘하마사키 마오 들어올리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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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마오가 한팬과 ‘하마사키 마오 들어올리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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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사키 마오가 한팬과 셀카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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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마오가 한팬이 낙찰받은 자신의 소품인 타월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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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마오가 한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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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마오가 비키니를 입고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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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마오가 비키니를 입고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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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