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서예지(27)는 외모뿐 아니라 마음도 아름다웠다.


서예지는 그동안 자신의 SNS에 다양한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지만, 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이 특히 많다. 그는 연예계 대표 반려동물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동물에 많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


서예지가 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그의 동물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사극 촬영 때 함께 교감한 말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지고, 스스럼없이 강아지와 입맞춤을 하기도 한다.


또한 동물들과 스킨십하고 장난치는 사진, 고양이와 다정하게 찍은 셀카에서도 그의 애정은 돋보인다. 이처럼 아름다운 외모, 수준급 연기력과 더불어 아름다운 마음까지 겸비한 서예지에게 많은 팬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임상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서예지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