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리즈 미모를 되찾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는 핑크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레드 컬러의 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의상 사이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남심을 저격했다.


그윽한 눈빛과 검게 그을린 피부로 건강미도 드러냈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결혼 후 이혼,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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