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tvN '프로듀스 101'에 출연 중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전소미의 어린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전소미는 지난 2013년 어린이날 특집으로 진행된 KBS2 '출발 드림팀'에 서울 미동초등학교 태권도시범단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전소미는 태권도 도복을 입고 출연해 이국적인 외모와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특히 전소미는 캐나다인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미션에 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소미는 현재 tvN '프로듀스 101'에서 상위권에 랭크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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