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미령
[스포츠서울] 가수 진미령이 최근 KBS 홀에서 진행된 연말 특집 방송 '2015 KBS 트로트 대축제' 녹화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젊은 시절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진미령은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이혼 후 근황에 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는 진미령의 젊은 시절 얼굴이 공개되 화제를 모았다. 진미령의 음반 재킷 사진으로 보이는 화면 속 모습에서 진미령은 검정 단발머리에 앳된 얼굴을 한 모습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금과 다를 것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새침한 눈매가 당시 진미령의 빼어난 미모를 증명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미령은 가수 강진, 설운도, 태진아, 홍진영, 현숙, 현철, 박상철 등 트로트 가수 22명과 함께 '2015 KBS 트로트 대축제' 녹화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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