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헐리 휴그랜트


[스포츠서울] 모델 엘리자베스 헐리와 배우 휴 그랜트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엘리자베스 헐리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지난해 6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자베스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채 촬영한 화보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의 엘리자베스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완벽한 몸매 라인과 주름 하나 없는 피부 결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 보도에 따르면 휴 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는 최근 영국의 한 도시에서 다정하게 길을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엘리자베스 헐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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