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SNS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 리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쭈그려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모델 다운 아찔한 각선미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씨아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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