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스포츠서울] 배우 이보영이 에세이 '사랑의 시간들'을 출간한 가운데 그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이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하던 당시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보영은 지금의 성숙한 매력과 달리 풋풋하면서도 앳된 미모를 뽐내 인상적이다.


이보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몸매 좋다", "이보영, 날씬하다", "이보영, 어쩜 저렇지", "이보영, 그대로네", "이보영, 대박이다", "이보영, 에세이 기대되", "이보영, 책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보영이 에세이 '사랑의 시간들'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그는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들을 직접 고른 후,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자신의 생각을 정성스레 담아 책으로 펴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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