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삼성 구자욱, 중견수 키를 넘길 줄 알았는데

삼성의 구자욱이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 1회초 1사후 두산 선발 마야를 상대로 날린 타구가 두산 중견수 정수빈의 호수비에 잡히자 아쉬워하면서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15.05.20

잠실|최재원선임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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