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의 직캠이 화제다.
지난 14일 한 동영상 사이트에는 '레인보우 조현영 직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기도 의정부의 한 대학교 축제 행사에 참석한 레인보우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2010년 발매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ach(마하)로 무대를 연 레인보우는 블루 재킷에 검은색 민소매티셔츠를 입고 섹시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글래머 스타 조현영은 자신의 가슴을 쓸어내리는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여 남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레인보우에서는 조현영이 최고지", "조현영, 몸매 대박이다", "조현영, 매력적이다", "조현영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멤버 각자 배우, MC 등 개인활동을 펼치며 활동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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