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아름. 출처│정아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정아름, 과거 누드 화보 촬영 중 다리 절단 위기 충격
정아름
[스포츠서울] 모델 정아름이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정아름은 2004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누드 화보를 촬영하던 중 독충에 물려 다리를 절단할 위기에 놓였다.
당시 정아름은 세균성 감염 염증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껴 촬영을 중단했으며, 2차 촬영을 하기 위해 태국 파타야로 갔지만 현지 경찰의 삼엄한 감시와 배멀미 등으로 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졋다.
정아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아름, 대박이네", "정아름, 충격적이다", "정아름, 그래도 다행이네", "정아름, 항상 건강하세요", "정아름, 세상에 이런 일이", "정아름, 파이팅", "정아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아름은 23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예정화의 몸매를 극찬했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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