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출처 | 임경신 웨이보
윤아
[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중국 배우 임경신은 자신의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아와 임경신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윤아와 임경신은 서로 손에 미니 선풍기를 들고서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노란색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윤아는 뽀얀 피부와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아에 네티즌들은 "윤아, 여신이야", "윤아, 대박", "윤아, 예쁘다", "윤아, 우와", "윤아, 어머나", "윤아, 최고네", "윤아, 아름답다", "윤아, 러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2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일본어 버전을 공개한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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