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상하이에서 화보 같은 일상을 공유하며 독보적 비주얼을 과시했다.

혜리는 1일 인스타그램에 “Fall/Winter 2026, Shanghai”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혜리는 한 패션 브랜드의 컬렉션 의상을 입고 상하이 곳곳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혜리의 과감하고 세련된 패션 감각이다. 영문 레터링이 프린트된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소화하며 매끈한 어깨라인과 쇄골미를 드러냈다. 허리 라인의 풍성한 플리츠 디테일은 우아함을 더했으며, 와이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까지 완성했다.

혜리는 몽환적인 표정부터 대기실에서 스마트폰을 만지는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깊은 눈빛을 발산하며 성숙한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소파 위에 웅크리고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사진에서는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묻어났다.

누리꾼들은 “상하이에서도 빛나는 미모”, “분위기가 갈수록 깊어진다”, “무결점 미모의 정석”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최근 혜리는 여러 해외 일정과 작품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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