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백승관기자]

폰드그룹(대표이사 임종민, 김유진)이 퀸라이브 클릭메이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합병발표하며, 패션산업의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는, 폰드그룹의 지원으로 클릭메이트의 성장이 주목되고 있다.

글로벌, 내셔널브랜드를 비롯한 상품 소싱지원과 로젠택배와 같은 물류지원, 스튜디오 지원,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개선까지 추가된다면,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강자로 부각될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고도화되는 가운데, 퀸라이브 클릭메이트의 대표 수퍼셀러 ‘오드리겸’이 독보적인 성과와 함께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드리겸은 지난해 클릭메이트 패션 부문에서 연 매출 150억 원이라는 탁월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20만 명에 달하는 단골 고객층을 확보한 대표적인 수퍼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고가·한정 수량 중심의 방송 전략과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2026년부터는 카테고리 확장을 본격화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2026년 1월25일 진행된 방송에서는 패션 상품 단일 카테고리로 5억 원대 매출을 달성하며 여전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1월28일 방송에서는 뷰티아이템으로 5억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뷰티 전문 영역까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또한, 오드리겸 셀러는 명품 주방용품, 스포츠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군으로도 영역을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수퍼셀러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상품 확장이 아닌, 시장 트렌드와 단골 고객의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금, 은가격의 상승에 맞는 소장용 금, 은 방송의 기획은 ‘오드리겸 셀러’의 시장에 따른 빠른 기획과 소싱파워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퀸라이브 클릭메이트 관계자는 “오드리겸은 콘텐츠 기획력과 고객 신뢰를 동시에 확보한 셀러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폰드그룹은 이번에 합병한 뷰티전문플랫폼 올그레이스 북촌 픽넘버쓰리가 유통하는 셀레베, 조선미녀, VT코스메틱 등과 같은 브랜드의 소싱지원으로, 셀러들의 상품폭을 더욱 넓게 확대하며, 모다아울렛의 스튜디오 지원을 통해 셀러가 고민하는 상품과 공간, 물류서비스의 개선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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