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박미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개미회 완전체 ㅎㅎ 눈물 많고 정 많고 정말 착한 우리 모임. 오늘도 병원 갔다가 스크린치고 커피 마시고 엄청 바빴네요. 다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운데에서 꽃받침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미선을 비롯해 권진영, 김민경, 오나미, 박소영, 김성은 등 코미디언 후배들이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방암 투병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남편 이봉원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지금은 치료가 다 끝났다. 최근에 같이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며 “약을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단계”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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