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26시즌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호가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의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를 1년 임대로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30일 보도자료로 후안 페르난데스 영입을 발표하면서 ‘스페인 출신 중앙 수비수이며 키 188cm로 공중볼 장악력과 대인 수비가 강점이다. 안정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빌드업 상황에서 침착한 패스 능력까지 겸비해 후방에서 팀의 균형을 잡아주는 유형’이라고 소개했다.
후안 페르난데스는 “인천 유나이티드라는 도전적인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수비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