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모범택시’히로인, 배우 표예진이 감탄을 자아내는 완벽한 화보 비주얼을 공개했다.
표예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슈즈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표예진은 목을 감싸는 블랙 터틀넥에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재킷을 매치했으며, 시스루 느낌의 풍성한 미니 스커트로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장난기 어린 미소와 차분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표예진은 과거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데뷔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1년 만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입사해 ‘얼짱 승무원’으로 이름을 알렸던 그녀는 사표를 던지고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거쳐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2012년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한 이후, ‘쌈, 마이웨이’의 당돌한 후배 장예진,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신입 비서 김지아, 그리고 ‘VIP’의 온유리 역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인생 캐릭터로 불리는 SBS ‘모범택시’ 시리즈의 천재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아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약 5년에 걸쳐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쌓아 올렸다.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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