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잠적 논란에 이어 해킹 피해 사실을 고백한 배우 장동주가 소속사와 계약 한 달 만에 각자의 길을 택했다.
전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장동주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소속사는 장동주와 지난달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한차례 잠적 논란으로 세간의 우려를 샀던 장동주인만큼 그의 새 출발을 향한 응원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날 오전 장동주가 자신의 SNS로 지난해부터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당해 협박 당하며 수억 원에 달하는 금전을 갈취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 가운데 소속사와도 결별을 택하며 향후 홀로 서기를 예고했다.
현재 장동주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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