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故 김새론의 유작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3월 개봉을 확정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툰 사랑을 배워가는 열일곱 고등학생 ‘호수’와 ‘여울’의 모습을 담았다. ‘호수’를 훔쳐보면서도 새로 배운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여울’과, ‘여울’에게 단번에 차인 뒤 어색해지지 않으려 기를 쓰는 ‘호수’의 시선은 반짝이는 순간 속에 교차한다. 무엇보다 소중했던 우정을 잃고 싶지 않아서, 첫사랑 앞에 머뭇거리는 청춘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우리는 매일매일’은 예비 관객들에게 달콤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그리고 경험해본 학창 시절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린 ‘우리는 매일매일’은 새학기에 맞춰 개봉하는 만큼 ‘호수’와 ‘여울’처럼, 열일곱의 시작을 맞이하는 학생 관객들에게 새로운 설렘을 전할 것으로 특히 기대를 높이고 있다.

봄의 시작을 첫사랑의 설렘으로 물들일 김새론, 이채민의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은 3월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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