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동료이자 친구를 떠나보냈다.
박재범은 27일 자신의 SNS에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포에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식을 들었을 때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았다. 아직도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넌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좋은 형제였다”고 추모했다.
박재범은 친구와 함께 한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너 같은 친구는 정말 만나기 힘들어서, 난 이 모든 세월 동안 너를 곁에 두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무 말 없이 떠나버린 게 너무 화나지만, 언젠가 위에서 다시 만날 거야. 내 자리 하나 따뜻하게 남겨둬. 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해”라며 친구를 애도했다.
한편,박재범은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park5544@sport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