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크리에이터 랄랄이 AI 부캐 케이시로 변신해 압도적인 크기의 디저트 먹방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랄랄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I 부캐 케이시 분장을 한 채 왕 두쫀쿠를 먹는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다. ‘세계 최초의 연애코치 AI’를 표방하는 케이시는 랄랄이 유튜브 채널 ‘끝끝끝’을 통해 선보여 온 부캐 중 하나로, 핑크색 피부와 매끈한 민머리, 독특한 안경이 특징인 캐릭터다. 이번 게시물에서 랄랄은 이 파격적인 분장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자신의 얼굴보다도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두바이 초콜릿 스타일의 쿠키를 양손으로 들고 먹방을 진행했다.
특히 해당 디저트는 엄청난 양의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가 들어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랄랄은 입가에 초콜릿을 묻히며 거침없이 쿠키를 베어 물었고,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케이시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보는 내가 질릴 정도다”라며 압도적인 비주얼에 혀를 내둘렀고, 또 다른 누리꾼은 “덕분에 두쫀쿠 확실하게 끊었다”며 익살스러운 후기를 남겼다. 랄랄의 아들 서빈 군을 언급하며 “서뱅아 느그 엄마 좀 말려야겠다”는 댓글이나 “아이고 저 뱃살 어떡하나”라는 걱정 섞인 농담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저런 크기는 가격이 얼마일까”, “중간부터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랑 카다이프가 김치랑 먹어도 될 양이다”, “드럽고 쫀득한 쿠키, 드쫀쿠” 등 랄랄의 기발한 콘텐츠 기획력과 과감한 시도에 대한 다양한 감상평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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