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윤지가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윤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안경 쓰고 세수”라는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민낯의 근접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안경 렌즈에 물방울이 맺힌 채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는 사진 위에 “분명 뇌가 안경 썼으니 손을 멈추자고 생각했는데. 내 손은 참 빨라?”라는 문구를 덧붙여, 뇌의 판단보다 앞선 몸의 ‘자동 반사’가 불러온 웃픈 상황을 설명했다.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계정을 태그하며 “박사님 저 괜찮은 거죠??”라는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져 ‘셀프 디스’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 2014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울 양을 두고 있는 이윤지는 각종 예능과 SNS를 통해 친근하고 솔직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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