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남성 스킨케어 No.1 브랜드와 배우 이준영과 함께한 신규 화보가 디지털매거진 ‘볼드페이지’를 통해 18일 공개했다.
남성 스킨케어 No.1 브랜드 우노는 디지털 매거진 볼드페이지의 창간을 맞아 배우 이준영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우노로 완성하는 남자의 24시간’ 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완성하는 남성의 모습을 담았다.
이준영은 맑고 깨끗한 클린 룩부터 자기 관리로 완성된 도시적이고 트랜디한 댄디 룩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우노의 핵심 제품을 활용해 간단하지만 완성도 높은 남성의 24시간 데일리 루틴을 제안했다.
아울러 피부 역시 매일의 루틴 속에서 적절한 보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 수분·생기·컨디션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준영은 우노가 지향하는 ‘심플하지만 자신감 있는 남성상’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멋짐’을 선보였다.
‘우노 X 이준영’ 캠페인 영상은 우노 공식 SNS와 디지털 매거진 볼드페이지(BOLD PAGE)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