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박하선이 과감한 백리스 패션으로 매력을 뽐냈다.

박하선은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파라다이스 같았던 지난밤”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등을 과감하게 등과 옆구리까지 과감하게 드러낸 백리스 드레스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박하선이 공개한 사진은 2일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 2025’에서 남긴 것으로 페기 구(Peggy Gou)가 호스트를 맡았고 BTS의 뷔와 RM, 블랙핑크, 모델 야노 시호, 배두나, 정려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 JTBC ‘이혼숙려캠프’와 MBC every1 예능 ‘히든아이’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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