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남을 인증했다.

뷔는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와 게시물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25 years later”라는 글을 적은 뷔는 어린 시절 귀여웠던 모습과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유년시절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뷔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원한 눈매로 잘생김을 자랑했다.

뷔는 제이홉과 작업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정국과 헬스장에서 장난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팬들을 만족시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초 새 앨범을 위해 미국에서 작업 중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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