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아이들 미연이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다.
미연은 1일 자신의 SNS에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작업 진행 중 B컷 사진을 남긴 미연은 브라운 계열의 시스루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거나 각선미를 강조한 스커트 패션으로 여성스러움을 어필했다.
특히 짙은 메이크업과 그윽한 눈빛으로 걸그룹 1티어 미모 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 달 열린 ‘제31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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